원 소개

무궁화 축제에서 선보인 티움 어린이들의 멋진 난타 공연 모습이 서울 구민 신문 기사에 게재되었습니다!

전통예술교육은 장구 뿐만 아니라 북, 난타 등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전래동요, 판소리, 전통예절도 배우면서 다양한 우리나라의 예술을 경험해보는 활동입니다.
음악을 즐기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끼며, 또 큰 무대에 올라가는 경험을 통해서 자신감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2024년 무궁화 축제에서 티움 유치원 친구들이 오프닝 공연을 하는 모습입니다.

전통예술교육은 장구 뿐만 아니라 북, 난타 등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전래동요, 판소리, 전통예절도 배우면서 다양한 우리나라의 예술을 경험해보는 활동입니다.
음악을 즐기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끼며, 또 큰 무대에 올라가는 경험을 통해서 자신감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가락동 성당 시니어 대학 행사에서 초청 공연으로 티움 유치원 친구들이 부채춤을 선보인 모습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5세 장단 연주-7세 장단 연주-사물놀이 공연-난타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5세에는 악기와 친해지며 기본적인 장단을 배우며 7세가 되면서 점점 완성도 있는 연주를 하게 됩니다. 7세 아이들은 원내 행사, 송파동 여러 행사에도 초청되어 사물놀이 난타 등의 식전공연을 합니다. 아이들이 무대에 서며 떨림과 긴장을 경험하면 할수록 차츰 무대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유아기에 여러 사람 앞에 서보는 경험은 자신감 있고 당당한 어린이로 자라는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